본국은 아바스에 있는 외교공관을 철수하며 자국민의 아바스 여행, 체류, 입국을 금지한다.

앞으로 아바스 관련 외교 업무는 페르쟈 대사관에서 겸임한다.

또한 아바스와의 외교관계를 총영사급으로 격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