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국 사태와 매천국 태풍으로 여행객 감소로 인해 경기가 악화된  
보야세니아에서 시장이 민심투어를 위해  보야세니아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때 시장이 한 시장상인에게 '요세 손님들 적으니까 할만하쥬? 훠훠훠'
라고 말했다가 분노한 시장상인들과 시민들에게 계란을 맞았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