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모노레일 테러범 5명을 검거하였습니다. 이들은 이후 명진역 화장실에 폭탄물을 설치해 인명피해를 내려 했습니다. 하지만 명진역에서 순찰중인 계엄군에 의해 설치를 하던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설치를 들킨 반군 5명은 총을 들어 계엄군을 상대로 총을 쐇습니다. 이로 계엄군 3명과 민간인 4명이 사망하였습니다. 하지만 군견과 계엄군의 빠른판단으로 1명은 군견에 의해 물려 사망하였고 3명은 사살되었고 1명은 잡혔습니다.

잡힌 테러범을 조사한결과 공산당에게 사주를 받은것이 들어났습니다.


반군 5명의 정보입니다. 

1. 27 남 김성호 

계엄군에 의해 사살 

계엄군 2명 총으로 죽임.


2. 32 남 박수진

군견에 의해 물려 사망

민간인 2명 총으로 죽임.


3. 29 남 이수민

계엄군에 의해 사살

폭탄을 설치하는중이여서 바로 총에 맞고 죽음.


4. 25 남 최민수

현재 조사중에 있음.

민간인 1명과 계엄군 1명을 죽임.


5. 29 여 고수정

계엄군에 의해 사망

민간인 1명을 죽임.


순직 군인

1. 20대 남 최모씨

군인 입대 3주차 신입...

2. 40대 남 김모씨

부모님의 장례식을 이날 저녁 가려고 하였지만 사망.

3. 60대 남 이모씨

2주 앞으로 명예 퇴직이 남았었음.


사망자 3명 모두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사망 민간인

1. 90대 여 안모씨

얼마전 암이 완치 되었음.

2. 80대 남 김모씨

안모씨의 남편

3. 40대 남 김모씨

안모씨 김모씨의 자식

4. 30대 여 정모씨

김모씨의 아내


이 민간인 사망자는 한 가족으로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중이었다고 합니다...

@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