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지도에서 금석도에 있는 주황색 지역

청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국가가 10초 전 민복국과의 협상을 통해 민복국에 통합되었습니다. 약칭 청사국과의 협상에서 나온 조건은


청서잡이 허가받은 사람들에게만 허용

도립공원에서도 청서잡이 금지

청서의 청서권 존중

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세 개를 다 받아들이면서 청사국과 민복국은 통합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