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00여명이 사망한 국회테러는 공산당의 소행인데요. 그 공산당을 만든 단체인원과 간부의 80%인 34명이 새빛시 의원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까지 일어난 모든 일은 대부분 새빛시 의원들이 결정한것입니다. 국회 테러,내전,탐주도청 방화,치바 도시철도 폭파,명진역 총격사건,정부청사 테러 등 모든 공산당의 소행이 새빛시 의원이 지시했다고 합니다.

새빛시장과 경찰청장은 이들을 바로 의원에서 내리고 모두 사형선고를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 새빛시장은 이 사건을 유감으로 생각하고 관리 못한 자신의 부실로 생각하여 자리에서 내려간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내전으로 일어난 모든 사건의 피해는 새빛시 의원에게 청구하시면 됩니다! 일부는 새빛시가 드리겠습니다.


새빛시는 그동안 부서진 선로,국회,정부청사를 재건하는데 돕겠습니다.


@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