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은 저질영화(똥과젤리) 제작자 살해사건의 범인을 삼색기부대원으로 몰이를 하면서 누명을 씌우고있다
그리고 범인이 매천국민이란 증거는 어디에도없는데 이는 매천의 이름을 더럽히려는
간교한 술책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물론황제는 황궁앞 광장에서 가스통들고 설치는거 보기싫음+
시끄럽다고 무장병력으로 강제해산시켰습니다
미역국은 저질영화(똥과젤리) 제작자 살해사건의 범인을 삼색기부대원으로 몰이를 하면서 누명을 씌우고있다
그리고 범인이 매천국민이란 증거는 어디에도없는데 이는 매천의 이름을 더럽히려는
간교한 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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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황제는 황궁앞 광장에서 가스통들고 설치는거 보기싫음+
시끄럽다고 무장병력으로 강제해산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