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빈국 대통령(영제빈국 연방 총리와는 다르다!)이 영제빈국에서 가장 가까운 영토는 노단북도라고 하자 다른 연방국에서 우리는 영제빈국이 아니냐며 반발하며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내 관할이 영제빈국 본토라 영제빈국 본토에서 관리하는 곳 중 제일 가깝다고 한 것"이라 해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