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매천어가 4위, 민복어가 6위이다. 이는 일부 제2외국어가 대다수 제1외국어보다 더 쉬움을 알 수 있는 증거라고 곶아 란이 박사는 말했다. 그는 국내 언어를 배우나 화나서 날뛰던 중 테이블에 소중이를 찍어 성기능이 영 좋지 않은 사람이 되었다 전해진다. 

ㅍㅇ/처음 쓴글 날려먹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