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한 독재정부는 얼마전 루세티아와 뉴토프의 협력으로 완공된 국제철도를 인질로잡고 협박을 하고있다. 이에 매천국은 '폭파할테면 폭파하라지! 그럴수록 귀국의 편은 없어질게 확실하다'며 국제사회는 불량국가 아스트라한 규탄에 동참해줄것을 매천국 CU주재 대사는 CU 총회에서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