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는 테러는 어떠한 이유와 목적으로 용납될수 없다며 전쟁당사국과 상관없는 제3국 국민들을 말려들게 한것은 크나큰 죄악이라며 비난했다.


아울러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며 범정부차원에서 피해복구와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며 유가족들을 위로한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