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대공님 팬들ㅇㅣ택본으로만 읽는것으론 상이차지 않자 자비를 들여 멀쩡한 책으로 펴냈습니다. 이책은 약 250부를 지역 제본소에 의뢰해 찍어냈습니다.


당연히 이는 매천국 검열당국의 심기를 건들이는 행위였고 해당서적들은 압수된뒤 파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