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칸디아는 공군을 동원해 트랜스칸디아의 상공을 날아 주요 군사시설을 폭격함으로써 승리에 가까워지게 한다.
애초에 군사시설도 매우 낙후되어 있고, 대부분 1970년대 수준이다.
전선에 가까운 폭격을 받은 군사시설은 모두 손쉽게 점령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