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있던 김회정(45세,여,강선도 주민) 씨는 영화를 보던 도중, 갑자기 금내놔 대통령에게 총을 겨누었습니다. 살인미수범은 현장에서 바로 잡혔고, 금내놔 대통령은 나하시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상태입니다. 현재 금내놔 대통령은 고령이어서 상태가 위중하며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금내놔 대통령의 빠른 회복을 빌며,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나가사키카스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