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티아 임시정부는 조금 전에 가결되었던 <제3차 영토확장계획>을 실행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제3차 확장계획이란 미역반도 바로 위에 루세티아 연방의 구성국을 붙히는 계획입니다.


(다행히도 이 계획은 확대버전으로 해도 꼭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