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유라시아당(UEP) - 486석
진보국민연합(PPU) - 14석
통합유라시아당이 이번 제 7대 전국 중앙의정회의 선거에서 486 대 14 라는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UEP의 대표 Ernst Røm은 당연한 결과라는 입장을 표명하고 승리를 자축했으며 진보국민연합은 이번 선거로 인해 유라시아의 민주주의는 망한것이라고 밝혔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