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1회 매천국 청서던지기대회에 예산 1차전에서 압도적인 점수차로 신영국이 패배하자

북해대표팀의 홈구장이기도하다보니 수많은 북해관중들이 신영국에게 엄청난 야유를 보냈고 이에 화가난 신영국 관중들은 그동안 매천국의 신영에대한 사실상의 2등국민대우와 식민통치로 화가나있었던것 까지 겹쳐 관중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패싸움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