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모두들, 우리 나라와 우리의 영광, 깃발을 위하여!

우리의 용맹과 글은 오랫동안의 부러움이다.

우리의 산과 계곡은 충직한 일꾼을 낳았다.

그리고 우리는 말과 노동을 완벽하도록 헌신한다.

모두들, 청람연방과 우리의 영광, 깃발을 위하여!

모두들, 루세티아의 남청연방을 위하여!


2절

청서의 어른과 다람쥐의 아이들은 조국의 부름을 기다린다.

위기의 날에 그것은 밀림의 사자와 같다.

우리 청서와 다람쥐의 심장은 청람(남청)에 있고,

하느님께서 시간이 끝날 때까지 그것을 지켜주시기를.

모두들, 우리 나라와 우리의 영광, 깃발을 위하여!

모두들, 우리 나라를 위하여!


3절

서방의 보석은 그의 땅과 자원이니

극지에서 극지까지 그의 좋은 행실이 세계 곳곳을 흐른다.

시간이 생길 때부터 그의 이름은 그의 영광이다.

삼나무는 그의 자존심이자 불멸의 상징이다.

모두들, 루세티아의 남청연방과 우리의 영광, 깃발을 위하여!

모두들, 청람연방을 위하여!


-[레바논의 국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