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김뒭웷 전 경찰청 창살 제작자는 친구인 경창찰 경찰청 경창살 강창살 제작자를 불러 철창살을 만들었는데 정말 딱딱했으나 제작자가 죽을 죽이게 먹고 죽을뻔 해서 죽을 먹는데 죽어서 이 경찰청 경찰상이며 강창살인 이 경찰청 창살은 가장 위대한 경찰청 철창살이라고 적힌 채로 미역국 경찰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