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위대하신 뉴 런던 제국의 지도자이신 오브라이언 후드께서 반란을 일으킨 사람들을 짓밟으시면서 건재함과 위대함을 과시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을 찬양하고 그들을 따라야 할 것이다. 그들은 진정한 인권주의자이시다.


@아르티옴 뉴런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