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나마 정신이 제대로 남은 사람은 Taknie K. Urwa의 제1기자단과 의무병이다. 카메라도 하나 합류했다. 민간인들이 살아남아야 하는데. 우리는 살 수 있을까? 찬 공기를 뚫고, 우리는 살아야 해. 이 낡은 신문 쪼가리를 덮고 잎으로 노숙하지만 우리는 진실을 알려야 살아남는다. 덮어놓으면 평생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