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독과 접견하고 환영행사를 마친후 근처에 있는 분쟁지역을 총독, 총리, 매천국 기자단과 인권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실태를 조사, 취재하고 난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르티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