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티아측에서는 이미 독립 할 정도의 권한과 여유를 남청측에게 부여 하였다고 진술하였음.

하지만 남청측은 그런 거짓말은 믿지 말고 우리 반군이 주장하는 말을 믿어달라고 애원 하고 있음.

어느 쪽 말이 진실인지 알 도리가 없으니 각 주체들은 신속히 보르니-연희나르비아 연방 보령연방시 연방 대법원으로 출석 해 사실 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하고 안좋은 의미의 모든 것들을 청산 하고자 함.

만일 불응 할 경우 상당히 불리한 위치에서 항변 해야 할수도 있음.

보르니-연희나르비아 연방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