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렐라 제약회사 본사에 특수부대를 투입시켜 이들의 실체를 확인한 결과, 쥬지마니커 인들을 동등한 인격체가 아닌 돌연변이 변종 인간으로만 보고서는 온갖 반인륜적인 실험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들은 그들이 주장하던것과는 달리 이미 광석병 치료제 개발에 거의 근접해있었으나, 쥬지마니커 인들을 풀어주는것을 '합법적으로' 거부하기 위해 이 사실을 숨겼던것 역시 들어나 충격을 선사하였다.


현재 엄브렐라의 회장이자 창립자인 제임스 마커스 박사와 그외 다양한 관련 인물들은 브리타니아를 무시하고 오히려 치료제로 협박질을 한 죄로 그들을 끌고간 상태이며, 부총리인 아담 서틀러가 폴로니아로 가 직접 폴로니아 국가원수 앞에서 사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ㅍㅇ/ @키위탕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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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브렐라는 무너지지 않았다, 그저 브리타니아에게 흡수되었을 뿐.


브리타니아에게 협박질을 시도한 죄는 총살형이 마땅하지만 오브라이언 후드 황제각하와 총리이신 AA(더블에이)께서는 이들이 브리타니아 몰래 진행하던 'T 바이러스' 계획에 흥미를 느끼고 모든 엄브렐라 직원들을 브리타니아 생물병기 제조과에 배치시킴으로서 엄브렐라는 유지되었다.


현재 이들은 '걸어 다니는 시체'라는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