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마하라슈트라 주 그랜드 베이 시에서 시작하는 운하가 첫 삽을 떴다!

그랜드 베이의 시장 알링턴 경은 이를 환영하며 직접 커팅식을 하였다.

그랜드 베이는 앞으로 운하의 중간 기착도시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에 앞서 환경미화부터...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