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철수지역이 미사일이 떨어진곳 반경 10km

철수권고 30km 지역. 주의 50km지역이었습니다.

피폭 사망자는 17명으로 미사일로 인한 사망자은 27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철수지역은 12km로, 철수권고는 35km로 주의는 60km지역으로 확대되고 피폭 사망자는 11명 증가한 28명이 되어 총 사망자는 38명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대부분 산지역이어서 피해자가 없었지만

3일 안에 철수권고 지역이 확대 되어 시즈오카현의 대도시 시즈오카시, 하마마츠시 지역도 철수권고지역이 될것같습니다.

시즈오카, 하마마츠시에만 139만명에 거주합니다. 초반에는 피폭환자가 그렇게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약 1주뒤 더욱 확대가 될시 피폭으로 사망하는 환자가 1천명 넘게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위험합니다. 현재도 이미 시즈오카현에 1명에 사망자가 발생하였기에 시즈오카현 일대 자치단체는 긴장중입니다.



앞으로 이 속도로 퍼진다면 1~2달 안에 나고야나 수도권에도 피해자가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자가 매우 발생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라남에게 강력하게 사과와 보상을 요구합니다. 안그러면 우리가 사망한 만큼의 사람이 사는 마을에 미사일을 발사할것이라 하였습니다


@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