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우익사람이 폭행하고 욕해도 안말리던 경찰이 민복인 1명, 동경인 1명(민복인의 아내)가 헤이트 스피치 반대라는 말을 몇번 시위대 앞에서 하자 경찰이 동경인의 목을 잡으면서 조른것이 확인되었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과잉진압이라고 비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