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과 리튬, 아무튼 이상한거 다 융합시키던 중 발견했다.

0.12초동안 존재했다.

사진을 찍어놨다.


현재 스바사키 국립 과학원은 그 원소에 대해 연구하는 중이다.


한 번 더 가동시켰다. 이번엔 소멸하지 않았다.

고체다. 우라늄과 비슷한 것 같다.

매우 불안정하다.

원소 이름은 스바사키움(sbasakium)으로 붙이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