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화남민주공화국은 낡은 두 세력을 타파하고 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 미래를 위해 동부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장경국을 지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아버지 나라 장경에게 파병 또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