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독재와 남청으로 인해 망해가는 폴로니아를 일인칭 시점의 레흐 바웬사 전 총리,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그리고 포니아토브스키 국가원수, 그리고 커스텀 캐릭터로 플레이하여 공산주의자와 괴물, 남청인들을 무찌르며 정글,바다,평원,해저,동굴,우주,화산 등의 오픈월드 자연환경속에서 살아남고 핵폭팔을 막으며 도시 시가전과 잠입과 전투기와 탱크, 심지어 잠수함까지 몰며 자동차에 폭탄을 붙이고 닥돌하거나 차에 기관총을 달아 적들을 무찌르는 정도의 놀라운 정도의 샌드박스형식의 게임이다.

또한 게임 그래픽은 최고 수준이며 물리엔진도 실제와 제일 흡사하며 외계인을 갈아넣은듯한 속도와 659시간이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으며 협동 모드는 4명정도 가능하고...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