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개발을 최고 중점으로 하는 정당이다.

여당과 야당 모두에서 의원들이 탈당하여 생겼으며, 모이라 오디오런, 해롤드 윈스턴, 저우 메이링, 사티아 바스와니 등의 의원이 주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