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는 이 매천스럽고 민복스러운 뇌절을 남라 멸망할 때까지 이어가야 한다.

설령 ㅎ가놈이 짓밟을 지라도


언젠간 폭파당한다 = 틀렸다.

영겁의 뇌절 속에서 살아남지만 


모순이다.


새 기술을 받은 원주민은 더욱 포악해지고

개척자들은 오히려 자연 보호를 외치며 쫒겨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주체는 이미 반죽음 당한 지 오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