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장국은 민복국에 금석도 지방을 무상 증여하며 향후 75년간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는다. 

2. 민복과 신장 양국은 서로 간 일체의 군사행동을 하지 않으며 평화를 위해 노력한다. 

3. 민복은 천산으로 가는 도로를 폐쇄하지 않는다. 


@하늘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