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나만의 국가를 건설하는 게 좋다"

서인 "정해진 국가를 키우는 게 좋다"


남인 "나만의 국가에 다인1국을 약간 첨부하자"

북인 "나만의 국가에 다인1국을 많이 첨부하자"


소북 "무조건 다인1국을 시행하자"

대북 "무조건 다인1국을 하면 유저들이 다 탈민세할 거다"


청소북 "제한기간은 2주로 해야 한다"

탁소북 "제한기간은 1달로 해야한다"


서인 "아이 참 민세를 노잼으로 만들면 어떡합니까?"

(인조반정)


(예송논쟁)


(환국)

노론 "정해진 국가에 다인1국은 약간만 첨부하자"

소론 "정해진 국가에 다인1국은 많이 첨부해야 한다"


소론 준론 "아예 딴 챈을 만들자"

소론 완론 "그러면 사람 분산되서 망한다"


탕평책 "차라리 챈 분리해서 테스트해보고 더 좋은 걸로 합쳐 보자"


사도세자 "그냥 일부 국가는 유지하고 일부 국가는 통합하고 무주지에는 국가를 정하자"

벽파 "조건 없어 혼란해 질 듯"

시파 "사람들을 유지하면서 개혁하는 좋은 방안인 듯" 

세도정치 "그냥 알아서 해라"


실학 중농학파 "민세 문제 많은데 타 챈으로 가자"

실학 중상학파 "그럼 민세가 망하니 경제를 포함한 민세 개혁이 필요하다"


서학 "차라리 가국챈으로 오라!"


동학 "우리만의 민세를 만들러 간다!"


흥선대원군 "민세2챈은 사문난적, 민세나 하라"


개화파 "모든 자치령 뒤엎자"

위정척사파 "ㄴㄴ 그 국가 사라졌는데 뒤엎지 말자"


급진개화파 "아예 싹 ㄱㄱ"

온건개화파 "2개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