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坐在我輝夜亭中

看着鬆巖江又看

水比以前更渾濁

我們都傷地哭泣


시조

오늘도 바람들은 선선하게 불어오고

달과 해는 월영강서 아름답게 비칠테니

어떻게 이 장면들을 눈에 담지 않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