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기밀: 정부요청으로] 실험적인 요소를 추가했다. 

커스텀 캐릭터에 타종을 넣었다.

삭슬릴이란 렙틸리언을 추가했다. 인간보다 뛰어난 속성을 가지고 있다. 

폴로니아 펑크는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작중 하나이며 외계인의 침략으로 인해 망해가는 폴로니아를 일인칭 시점의 레흐 바웬사 전 총리,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그리고 포니아토브스키 국가원수, 그리고 커스텀 캐릭터로 플레이하여 공산주의자와 외계인, 공산주의자, 사이보그등의 적들이 추가되었다. 

또한 게임 그래픽은 최고 수준이며 물리엔진도 실제와 제일 흡사하며 외계인을 갈아넣은듯한 속도스토리 모드만 해도 659시간이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 게임의 협동 모드는 4명의 유저가 침입을 하고 탈출하거나 아니면 대놓고 와서 테러를 한다던가 정도만 있는게 아닌 다양한 스타일로 플레이를 할수 있으며 맵은 사막,바다,평원,해저,동굴,우주,화산,정글,평야,해안,상공,대도시,시골,산맥,계곡 등과 같은 +20개의 새로운 맵이 추가되었으며 유저가 직접 만든 맵 또한 할수 있다.

대전쟁 모드, 이것도 맵은 협동과 같다. 최대 400명 이상의 유저들끼리 200:200으로 전쟁을 벌이는것으로 사용가능한 무기는 게임내에 나오는 모든 무기를 쓸수 있으며 분대 포인트를 모아 지원 공격중에는 미사일,폭격,쥬지커가스,드론 공격,연막등의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지원과 공격을 할수 있으며 거점을 방어하거나 점령하는것과 목표 파괴와 목표 방어, 운송등의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운송전은 50:10의 유저가 50은 목표를 파괴하기 위해 10을 쫒고 10은 트럭으로 목표를 정해진 구간까지 운송한다.

그리고 오퍼레이션 파이어스톰, 불타는 정글을 탈출하는 게임이다.  

여러 모드는 현재 계속 추가중이며 심장이 뜨거워지는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작의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추가했다.

핵을 쓰는 치터는 관리자가 핵을 쓰는지 안쓰는지 확인하고 유저의 콘솔에 핵이 깔려있는게 적발이 된다면 

콘솔에서 쥬지커가스가 나와 10분간 고통에 울부짓다가 게임이 자동 삭제되고 영구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