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Our Dream, SeaLaunchTec.


Q. 시런치텍은 무엇인가요?

A. 시런치텍은 화남민주공화국에 소재한 장경대학교의 졸업생들이 세운 민간 우주 기업입니다. 저희는 그동안 국가와 대기업 위주였던 우주 산업의 구조를 바꾸려고 합니다. 누구나 우주로 쉽게 접근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Q. 시런치텍은 무엇을 하나요?

A. 시런치텍은 민간인들도 우주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구상중입니다. 현재 저희는 기존 발사체보다 훨씬 싸고 혁신적인 Francis 라는 발사체를 개발 중입니다. 또한 Baroness 라는 큐브샛을 만들어 맞춤형 인공위성 제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Q. 왜 이름이 시런치텍인가요?

A. 지난 수십년간 로켓은 군이나 공공기관이 소유한 고리타분한 기지에서 발사됐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벗어나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바다(Sea) 위에서 로켓을 쏘아올리는 것(Launch)을 계획중입니다. 제2지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에서 발사한다는 것은 듣기만 해도 혁신적이지 않나요? (웃음)


Q. 시런치텍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요!

A. 아래에 저희가 공들여 쓴 정보글이 있습니다. 읽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