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성경과 구전 문학에도 나오는 종족중 하나다.

다른 종족인 카짓은 여전히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척박한 정글에 살며 히스트에서 탄생되었다 전해진다.

근현대까진 인간과 교류가 있었지만 어느순간 정부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그들의 존재를 지워버렸다.

그들은 폴로니아인(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전쟁에도 참전하고 지원도 하였다.

민주 파르티잔들에게 숨을곳을 제공해주고 같이 싸웠다 

그들의 존재는 현제 정부와 소수 시민들이 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