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시아 남부의 권위주의 구성국들에서 연이어 시위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들어 리메시아 정부와 급격히 다른 노선을 타고 있는 정부에 일부 시민들의 불만이 지속되었는데, 알자인 본 알레 카르타니아 대통령이 이들을 무력 진압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각국의 반정부 시위 단체들이 단체로 남부 리메시아의 민주화를 촉구하고 있으며, 시위는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위 지도에 표시된 국가들은 권위주의 독재 국가들로, 지제리아와 잔푸르를 제외하면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