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은 모두의, 완전한 등을 뜻하는 단어다.

이처럼 온항공은 모두를 위한 완벽한 항공사라는 뜻이다.

주식회사이며, 지분의 30%를 천산시가 소유하고 있다.

허브 공항은 아직 천산통구 국제공항 뿐이다.

이 사진은 온항공의 마크이다.

온항공의 B73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