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가스캇 6974세 교주님께서는 오늘 연단에 서서 "의영인들은 세계시민의 일원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매천국의 탄압으로 인해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민복인이지만 세계사회가 매천국의 눈치를 보고 의영인을 차별하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 따라서 세계사회가 진정한 평화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같은 세계사회의 일원인 의영인들을 존중하고 인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의영인들이 세계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