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19년 3월 11일 중신시 12•11 민주화운동이 벌어진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10년을 맞는기념으로 남서도 도지사 빨간고양이는 민주화운동 희생자 명단과 사진을 민주화 운동비 옆에 공개하며 묵념을 하였습니다.


10년전 남서도 도지사 김두정은 국회에 갑자기 도별로 법을 다르게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12월 1일 52%가 1차 투표때 찬성을 하고 12월 6일 2차투표때 60%가 찬성을 해 12월 12일 3차 투표를 앞두고 거의 이 법은 정식으로 선포될것 같았습니다. 그러자 중신시 시민들은 그 전에 김두정 도지사가 사람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는등 불법행위를 저질러 김두정 도지사가 막 나갈것으로 예상하자 3차 투표 1일전인 12월 11일 중신시 시민 5만명은 중신시청 앞으로 모였습니다. 김두정 도지사는 아무 조취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 12일 13만명이 중신시청 앞으로 모여드렸습니다. 이때도 아무 조취를 취하지 않았죠. 하지만 오후 4시 투표결과가 찬성이 53%로 각 도지사별로 법을 다르게하는 법이 통과가 되어 김두정 도지사는 바로 법을 바꿨습니다. "시위를 하는 사람에게는 총을 쏴도 상관없다. 총을 쏴 사람을 죽여도 그 관련자는 죄가 없다." 라고요. 그 직후 바로 군대는 13만명의 시민들을 상대로 총을 쐈습니다.

그 직후 인터넷과 전화선,교통 도 모두 끊었죠.

12월 12일 이날 사망자는 1200명에 달했습니다.

총알을 6200발 발사. 최루탄,연막탄 200발 발사.

중신시 병원은 사망자,부상자로 마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모두 집안으로 숨었죠.

하지만 군인은 집안에 있는 보이는 시민까지 모두 총을 쏴 죽였습니다.


그후 12월 13일 중신시에는 2만명이 모였습니다.

똑같이 군인들은 총을 쏴 400명을 죽였습니다.


12월 14일은 5만명의 시민이 군대 근처를 둘러쌓아 돌을 던져 군대가 총을 쏘는것을 막았습니다.

덕분이 시민 사망자는 15명 군인 사망자는 48명에 달했습니다.


12월 15일부터 시민은 군인이 죽어 떨어뜨린 총을 주워 군인들은 쏩니다.

12월 15일 사망자 시민 4명 군인 28명


12월 16일 사망자 시민 20명 군인 32명


12월 17일에는 이 민주화 운동이 어느 화이트해킹단체로 전국의 모든 방송국에 퍼지게 되어 국회는 신속히 도지사를 사형에 처하게 하고 도 별로 다른 법을 하는 법은 폐지 되었습니다.


12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는 총 시민 37만명이 나와 축제를 맞이합니다.


그후 12월 21일에는 돌아가는 군인들을 시민들이 잡아 여러명을 죽였습니다.


12월 27일에는 정부에서 조사위원회가 나와 시위에 관련된 조사를 하였습니다.


총 사망자 시민 1642명 군인 119명

총 부상자 시민 8379명 군인 217명

총 실종자 시민 83명 군인 없음

총알 발사 시민 500여발 군인 8000여 발

최루탄 발사 시민 0발 군인 400여발

연막탄 발사 시민 30여발  군인 90여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