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월시는 “미원지구 간척비용의 대부분을 서월시민들의 성금으로 하였으니 이만큼은 서월시가 가져가야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강하게 주장했다.

신오성특별자치시는 아직 별다른 입장이 없다. 

정부는 서월안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