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하원의 내각 불신임안을 승인하고 동시에 총리가 제출한 하원 해산안을 승인함에 따라 내각과 하원이 동시 해산되었습니다. 이에따라 2022년 예정된 총선거가 앞당겨져 조기총선이 곧 실시됩니다.


황제는 한라도 구리광산 개발을 위해 평소 서로 소닭보듯하던 관계였던 매진당과 손을 잡은것으로 분석가들은 평가하고 있으며 더자민당내 한라도 지역구 의원들도 협력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