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광역시민들이 좌절하고 있습니다. 동옥국 시대부터 자신들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번성하며 20년 연속 재정자립도 1위를 달성해왔는데 공산정부가 들어서 그것을 잃게 되는 것이 우려되어 시민들이 극도로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정 시장도 현재 패닉상태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부시장은 최악의 경우 독립선언문이 이곳에서 낭독될 지 모른다며 공산정부 당선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