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주도지사는 공산당 탐주도당을 강제 해산시켰습니다 변귀동 서기장은 지금은 내가 끌려나가지만 곧 도지사가 내자리에 있을것이고 도지사자리엔 내가있을것이라 호통치며 세상이 뒤바뀔것이다 라고 소리지르며 연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