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천국 총리는 민복국 주재기업들의 철수준비는 아직 이르다며 자칫 경제위기를 부를수 있다고 자재를 요청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매천 북매천에 사는 김틀이(78)씨는 '빨갱이는 역시 빨갱이 편을 드는가!"라고 비난했다 이소릴 들은 진보당 지지자와 몸싸움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