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일자 1933년 7월 16일


취지:당시 황제가 총애하는 황녀중 한명이 성소수자였고 이에 영향을 받아 황제가 국민의 성의 문제는 국가가 관여할수 없는 국민 개개인의 선택사항이자 침해할수 없는 권리며 소수자또한 자신의 백성 이라며 국가도 개인도 어떠한 부당한 차별도 탄압도 할 수 없다고 공언하면서 부터입니다. 이후 매천국 정관계에서 상대방을 동성애자라고 비방.모략하는 관행이 사라졌습니다.


군부는 보수적이어서 1941년경 소수자 차별조항들이 군법에서 거의 완전철폐되었다가 1957년 조명희 vs 매천국 소송에서 군부가 패소한 뒤부터 성정체성 혼란에의한 성전환자를 비롯 모든 성소수자의 군복무를 보장하고 차별을 금지하는 조항들이 군법에 신설되고 66년 처음으로 공식커밍아웃한 장교가 장성(장군)까지 진급합니다


역대총리중 현재까지 소수자 총리는 매천 2명 의령 3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