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인상은 커녕 일자리 잃게되고 지역경제 무너지는 일이 일어날 징조가 보이기 시작해서 시위를 그만두자는 세력과 계속하자는 세력으로 갈림.
 당 내 주요인사들은 그만두자는 사람과 계속하자는 세력 비율이 2:1에서 3:1정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