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때 청서 멀리 던리기가 있었으며 유래는 청서가 곡식을 뺏어먹자 화난 농부들이 던진 것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2회 경기때 청서가 날아가 관중 얼굴에 부딪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자 3회부터는 진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