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도 인동시에 있는 현성그룹 도토리묵 공장에 청서 때가 대규모(10,000마리)로 나타나 도토리를 모두 갉아먹었습니다. 이에 일향민초당 대표 김민초씨는 청서는 모두 죽여야 된다는 잔인한 발언을 함으로써 국민들의 여론이 갈리고 있습니다